꿈1 [삼일작심] 어린 시절, 가장 큰 꿈, 그리고 지금의 꿈 어린 시절 꿈을 기억하시나요? 저의 어린 시절은 신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시를 적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때도 그림과 글쓰는 걸 좋아했던 그런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초등학교때 사내 행사나 각종 대회에서 그림과 글로 상을 많이 탔었지요. 상을 타올 때마다 부모님이 많이 좋아해주셨죠. 첫 수상은 초등학교 1학년때 언론사에서 주최한 미술대회에서 받은 동상이었어요. 아주 뿌듯한 경험이었죠. 교내 신문에 실릴 만화를 그리기도 했고 교실 게시판을 꾸미기 위해 여러 캐릭터를 쓱쓱 그려서 친구들이 좋아했던 행복한 기억이 나네요. 글쓰는 것도 참 좋아해서 발명 아이디어 창작하기, 독서 감상문, 특정 주제로 글쓰기 등 대회에 참여하면 상을 자주 탔었어요. 그래서 저의 어린 시절은 화가.. 2024. 2.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