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레벨업

인생을 살아가는 데 꾸준함은 중요한 무기가 된다

노다메진 2024. 1. 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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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엄청난 무기라고 생각한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실천하는 건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다. 2024년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블로그 1일 1 포스팅 쓰기, 매월 책 3권씩 읽기, 매일 운동 1시간씩 하기 등 자기계발을 위한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까지 이어진 사람은 소수에 그친다. 무언가 꾸준히 한다는 건 엄청난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기에 나이가 들수록 꾸준하게 실천한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통해 고정수익이 발생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블로그 글쓰기를 약 3~4년(많게는 5년 이상)이나 꾸준하게 써왔던 사람들이었다. 참 대단하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올해도 꾸준하게 글을 쓰고 투자를 할 예정이다. 작년과 크게 달라질 건 없고 블로그 글쓰기가 추가되었다. 뭔가 거창하게 무언가 이루겠다는 목표는 없다. 사실 올해 중요한 목표가 있지만 블로그에 공개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일상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하게 할 생각이다.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1. 블로그에 매일(평일) 꾸준하게 글을 쓴다.

2. 주말에 내 글을 꾸준하게 쓴다.

3. 미국주식을 매일(평일) 소수점 구매한다.

4. 월 1회정도 책을 읽는다.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이며, 시은 근면한 자에게 모든 것을 주신다. 그러므로 나태한 자가 잠을 자는 동안 깊이 밭갈이하라. 그러면 팔고 또 저장할 수 있는 곡식을 얻으리라.'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크가 한 말이다.

내안의 귀찮음에서 벗어나 차곡차곡 미래를 위한 곡식을 쌓아가자. 지금 귀찮은 일을 받아들여야 미래가 편할 것이다. 반면, 지금 나태한 삶을 산다면 미래에는 더 귀찮은 일들을 떠맡게 될지 모른다. 나는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에서 개미를 응원하는 편이다. 물론 베짱이가 투자를 잘해서 미래에도 노후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나는 누군가 투자한 자산이 크게 상승했다고 자랑하면 부러움을 느낀다. 그들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특정 자산에 대한 공부를 했고 투자를 실행했을 뿐이다. 하지만 투자에 큰 수익을 내는 것은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한다. 나같은 파이프라인족을 꿈꾸는 사람에겐 개미처럼 꾸준하게 곡식을 차곡차곡 쌓는 일이 더 맞을 것이다.

 

수년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생각은 종종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처럼 잘 이뤄지지 못했다. 회사생활에 안주했었고, 결혼하고 육아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흘러보냈던 것 같다. 물론 내 나름대로 바쁘게 살아왔고 육아에 열중했지만 '나'에게는 남은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더디게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야구 방망이를 던진다면 타율이 높아지고 언젠가는 홈런을 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올해 1년간은 블로그에 꾸준하게 글을 써나갈 예정이다. 데이터가 쌓여야 대중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보이는 글이 뭔지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하기에 이 블로그가 좋은 시발점이 되길 바랄 뿐이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더디게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야구 방망이를 던진다면 타율이 높아지고 언젠가는 홈런을 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올해 1년간은 블로그에 글을 꾸준하게 써나갈 예정이다. 데이터가 쌓여야 대중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보이는 글이 뭔지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하기에 이 블로그가 좋은 시발점이 되길 바랄 뿐이다.